| 리뷰 |
- 춘천 독립서점 중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되는 곳.
아메리카노 맛은 평범하였으나 하루종일 책보면서 여러 음료 마셔가며 휴가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장님 친절하셨고 독서모임같은 것도 하는 것 같던데. 가을에 다시가서 가을바람 맞으면서 독서해보고 싶어요
- 예쁜 공간이 있는 책방어어요 테라스자리는 경쟁이 심하네요 마당의 평상 앉아보지 않았지만 날 따뜻 할때는 좋을 것 같아요~
- 여기 아이스얼그레이에이드는 완전 사랑입니다
-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셀렉북과 독립서적 두분야 다있구요
책이 많지는 않지만 둘러보고 커피마시기좋아요
책추천글귀써들면 음료 천원 할인됩니다
테이블은 6인용정도 되는 큰테이블이
각각 독립된공간에 3개정도되고
혼카석이랑 야외가보이는 좌석도있어요
정말좋은곳이였어요!!!
- 독립서점
이것저것 행사도 많은것 같아요
장소가 느낌이 잇고 빛이 잘들어서 좋아요
다만 책이 요새 유행하는 수필이 가장 메인이라서 좀 아쉬웠어요 저는 소설책을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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