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메뉴인 샌드위치 먹어봤는데.. 빵이 과하게 눌리고 빵의 맛이 약하게 느껴지고 내용물과 소스는 별 특색을 못느낌. 다시 안시켜먹을것같음. 파스타는 2가지 모두 무난했으나. 애매한 온도로 나와서 마지막은 차가워짐. 차가워지니 짜서 별로였음. 지금껏 먹어본 파스타가 막판에 차가워진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여긴 처음에 걍 따듯하면서 미지근한 온도로 나오니 빨리 먹는편인데도 나중에 차가워져서 더 별로였음.. 그런건 신경써야할듯. 웨이팅하고 먹을 맛집은 아니고 자리있음 먹는거고. 아님 글쎄.? 파스타 하나에 15000원인데 여자 둘이 2개 시켜도 배가 부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