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에 위치한 음식점치고는 음식맛이나 가격 모두 생각외로 만족했다. 세트B에 포함된 생선구이와 간장돼지불고기 둘 다 아이 입맛에도 맞아서 여러 연령대의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다.
돌솥밥 먹으러 왔는데 메뉴 하나당 2인분씩 시켜야해서 3명이 오시면 똑같은 메뉴만 시키셔야 됩니다. 음식은 맛있고 먹을만 합니다. 해산물이랑 고등어는 조금 신선도가 덜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휴게시간 전 10분 일찍 왔다고 넓은 테이블 말고 안 쪽에 좁은 자리 안내해주시고, 10분 뒤에 오신 손님분들은 저희보다 인원이 적은데도 내부 홀에 안내해주시는 것을 보고 살짝 센스와 친절함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호불호 평 다양해서도 그렇고 바닷가바로앞 관광지 식당이라 큰 기대 없이 간 곳
메뉴상차림별로 가격대가 다양해 선택폭이 넓은게 장점
35천원 2인분 25천원2인분 시켜 여자 4명이서 먹으니 메인반찬들이 남았음
특히 간장게장이 2인분 분량이라 하기엔 살꽉찬 게장개수가 너무 많고
적절히 가격대 조합해서 시키길 추천
불고기전골 슴슴시원하니 맛있고 돼지간장불고기도 괜찮은 편
기본 밑반찬도 깔끔하고 해물된장도 맛있고 돌솥밥의 쌀질도 좋은 것 같음
먹는 중에 원스타포함 령급 군인들 15여명이 점심을 먹고 우르르 나오는 걸 보고
인근 부대 장교들이 먹는 곳이면 신뢰가 가는 느낌이랄까.
전반적으로 청소년 부모님 3대가 만족했던 점심식사였음
반찬들 표면을 보면 담아놓은 지 꽤 된듯하다
간장절임 해산물 특히, 새우 품질이 너무 떨어진다
모든 해산물들이 같은 베이스의 간장인듯
된장찌개는 좀 형편없고
소불고기는 질기다
고등어 구이는 저염이어서 그나마 나았는 데
저런 모양으로 접시에 담아져 나왔다
담음새도 정성이고 서비스인데 수준을 알만하다
돌솥밥 하나만 기대하고 들어갔고 해산물 때문에 인당 3만원짜리를 먹게 되었는 데 다시 올 일은 없을 듯하다
돌솥밥은 괜찮았다. 양이 조금 아쉬웠지만
친절한 느낌은 전혀 없다
빈자리가 있음에도 주방쪽 자리를 안내하는 센스에 바로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