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장사학교

멀리 두고 온 가족과 다시 오고 싶은 떡갈비 맛집

3대째 이어온 식당 뭐든 꾸준함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화려함이나 모던함은 업지만 가정집같은 정겨운 느낌이 있어 편안햐게 식사할수 있었다

아.맛있어

종일 쉬었다 가고 싶다.

한번 오면 좋은 사람과 다시 오고픈 ~~ 산채정식계의 최고봉

반찬하나하나 낄끔학고 주인공인 떡갈비는 단짠조합이 정밀 잘 되었으며 마늘이 올려져있어서 느끼하지도 않았다.

산속 개인별장에서 먹는 듯한 맛있는 한끼에 행복가득~주인장께서 옛것을 소중히 간직하는 맘이 매장에 담겨있네요.예전에 출시되었던 과자봉지도 진열되어 있어요

4대째 마늘떡갈비와 피규어 덕후 가족의 아지트 매장